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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작심이 채널 구독자 여러분 반갑습니다. 작심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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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 | Subject | Author | Date | View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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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 시작하면서 [1] | 마이닉 | 2025.10.04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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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합치기 ffmpeg
[60] | 마이닉 | 2025.10.09 | 0 |
| 8 | 우리의 선언: 국제귀촌은 애국이다! [1] | 마이닉 | 2025.10.22 | 0 |
| » | 한동훈 [1] | 마이닉 | 2025.10.26 | 0 |
| 6 | 최민희에 대한 이준석의 참교육 수상한 결과 ? | 마이닉 | 2025.10.27 | 0 |
| 5 | 산타페 리조트 | 마이닉 | 2025.10.29 | 0 |
| 4 | Happy Load 국제 비즈니스 파트너십 종합 사업 설명서 (반복 및 순환 구조 강화) [5] | 마이닉 | 2025.10.30 | 0 |
| 3 | Happy Load International Business Partnership | 마이닉 | 2025.10.30 | 0 |
| 2 | 현지인 인터뷰 | 마이닉 | 2025.11.19 | 0 |
| 1 | 유튜브 팀에 보내는 항소문 | 마이닉 | 2025.11.30 | 0 |
네 작심이 채널 구독자 여러분 반갑습니다. 작심이입니다.
오늘 우리가 다룰 이야기는 바로 이 시대 보수의 향방입니다.
특히, 개혁 보수, 신보수, 제대로 된 보수의 과학을 외치는 이준석의 발 빠른 행보에 발목을 잡고 있는 두 원로 논객, 조갑제 그리고 김진에 대한 통렬한 비판을 담으려고 합니다.
그들이 누구를 끌어들이고 있습니까?
개혁은커녕 윤석열 정권의 '고봉(고위직 보좌관)'이자 '아바타'였던 한동훈을 새로운 세력인 양, 개혁의 상징인 양 떠들어대고 있습니다.
이건 정말이지 '말이 되는 소리'를 넘어서 '이준석 얼굴에 똥칠을 하는 행위'입니다.
작심이가 팩트 체크 들어갑니다.
조갑제와 김진, 그들의 한동훈 찬양, 무엇이 문제인가?
그들은 이준석과 한동훈을 묶어 '보수의 뉴 리더'라거나 심지어 '과거 3김 수준으로 급이 올라가고 있다'는 식으로 평가합니다.
듣기에는 그럴듯합니다.
그러나 속을 들여다보면 이 준엄한 시대적 과제, 즉 '윤석열 정권의 실정'과 '낡은 보수와의 단절'이라는 핵심을 흐리는 매우 위험한 프레임입니다.
한동훈이 누구입니까?
윤석열이라는 거대한 그림자가 없었으면 과연 그의 이름 석 자가 지금처럼 정치의 중심에 설 수 있었겠습니까?
그는 윤석열 없이는 이름도 지워졌을 사람, 윤석열 정권의 탄생과 몰락의 궤적을 함께 한 '운명 공동체'입니다.
더욱이, 조갑제 씨 본인조차 과거에 '한동훈이 져도 더럽게 지는 길을 택했다'며 윤석열 하야나 탄핵만이 헌정질서에 부합한다고 비판한 적이 있지 않습니까?
그런데 지금 와서 한동훈을 개혁 보수의 희망인 양 포장하는 것은 과거의 자기모순을 드러내는 것이자, 대중을 기만하는 행위입니다.
박근혜 원흉, 한동훈 패거리의 불편한 진실.
시계를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정국으로 돌려봅시다.
누가 박근혜 대통령을 결국 감옥으로 이끌었던 수사 조직의 핵심이었습니까?
바로 윤석열 사단, 그 중심에 한동훈이 있었습니다.
박근혜 전 대통령을 지지하는 전통 보수층에게 한동훈은 '배신의 아이콘'이자 '박근혜 감옥행'의 원흉 조직의 핵심 인물입니다.
그런데 어떻게 그들이 이제 와서 '새로운 보수'의 깃발을 들 수 있단 말입니까?
낡은 보수, 윤핵관(윤석열 핵심 관계자) 패거리와 과감히 단절하고 '새로운 길'을 가고 있는 이준석의 개혁신당을 '친윤 쿠데타 세력'과 연대하라고 종용하는 것 자체가 코미디입니다.
이준석의 개혁은 '과학'이고, 한동훈의 개혁은 '쇼'입니다.
이준석 대표가 말하는 개혁의 핵심은 무엇입니까?
첫째, 음모론과의 단절입니다. 조갑제 씨 스스로도 '부정선거 음모론에 보수가 감염됐다', '정신 질환'이라고 경고했지 않습니까?
이준석은 낡은 시대의 종이 호랑이인 음모론과 결별하고 '담론 기반의 정치', '이성으로 돌아간 보수'를 주장합니다. 이것이 바로 과학 보수입니다.
둘째, 윤석열 부부와의 과감하고 선제적인 단절입니다. 이준석은 탄핵과 개엄에 대한 명확한 입장 변화, 그리고 윤석열 대통령 부부에 대한 절연을 일관되게 요구해왔습니다.
반면, 한동훈은 어떻습니까? 한동훈 대표가 총선 참패 이후 보인 모습은 '잠시 가족을 위해 시간을 갖겠다'는 지극히 개인적인 행보였습니다.
과연 '개혁'의 이름으로 대중 앞에 나설 준비가 된 사람의 태도입니까?
한동훈의 행보는 '윤석열 아바타'라는 꼬리표를 떼기 위한 **'정치 쇼'**에 불과하며, 개혁의 알맹이는 없는 '빈 껍데기'라는 비판에서 자유로울 수 없습니다.
조갑제, 김진이 원하는 보수는 무엇인가?
그들이 진정으로 원하는 보수는 '개혁'이 아니라 '통합'이라는 이름의 **'묻어가는 정치'**입니다.
'뭉치면 이긴다'는 낡은 구호를 외치며, 보수적인 성향이 소수인 현재의 인구 구조와 정치 지형을 무시하고, 단순히 '친윤'과 '비윤'을 봉합하려는 시도일 뿐입니다.
이준석은 단언했습니다. "뭉치면 집니다."
시대착오적이고 패배주의적인 '친윤 빅텐트'나 '자통당(자유통일당) 빅텐트'는 국민의 지지를 받을 수 없다는 것을 총선 참패로 이미 증명했습니다.
이준석의 개혁신당이 추구하는 것은 '낡은 정치와 결별'하고 '개혁 세력을 결집'하는 새로운 길입니다.
한동훈을 끌어들여 이준석의 길을 방해하는 것은, 결국은 낡은 기득권 보수를 연장시키려는 '퇴행'이자 '보수 재건의 발목을 잡는 행위'입니다.
작심이의 결론:
조갑제, 김진 두 분께 작심이가 분명히 경고합니다.
이준석은 단순히 '젊은 정치인'이 아니라, **'보수의 개념 정의를 분명히 해야 한다'**고 외치는 '문명 건설자'로서의 보수 정신을 실천하는 지도자입니다.
그는 보수를 '감성'이 아닌 '이성'으로, '음모론'이 아닌 '담론'으로 끌어올리려는 사명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윤석열 대통령에게나 써야 할 '혼용무도(昏庸無道, 정신이 혼미하고 용렬한 임금)'라는 비판을 한동훈에게 적용해야 할 판국에, 그를 이준석과 '동급'으로 띄우는 것은 역사의 죄를 짓는 것입니다.
한동훈은 아직 **'증명해야 할 것'**이 너무나 많습니다.
수도권 보궐선거에서 개인의 승리를 증명하든가, 아니면 윤석열 부부와의 '절연'이라는 고통스러운 단절을 선제적으로 보여주든가.
개혁은 '미사여구'가 아니라 '단절'과 '실천'입니다.
이준석은 이미 그 어려운 길을 가고 있습니다.
보수 원로라는 분들이 시대의 흐름을 읽지 못하고, '친윤 잔당 세력'을 등에 업은 '윤석열의 아바타'를 새로운 개혁의 희망으로 포장하는 우를 범해서는 안 됩니다.
그것은 '보수 재건'이 아니라 '보수 괴멸'의 길입니다.
작심이 채널은 오직 '개혁신당 이준석'이 제시하는 '과학 보수', '새로운 정치 개혁'의 길을 응원할 것입니다.
구독자 여러분, 우리 모두 이 시대의 진정한 보수가 무엇인지, 누가 '진짜 개혁'이고 누가 '가짜 개혁'인지 분별하는 안목을 가져야 합니다.
오늘 작심이의 이야기가 여러분의 통찰에 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필리핀 반타얀 섬에서 '해피 로드' 프로젝트를 통해 '주는' 동시에 '수익'을 창출하는 유튜버 작심이가 힘차게 외칩니다.
윤석열-한동훈 패거리들의 **'친윤 쿠데타'**와 **'묻지마 통합'**이라는 낡은 수작에 절대 속지 맙시다!
다음 시간에 더 뜨거운 소식으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